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쉽/한국 서비스 (문단 편집) == 각종 병크가 터진 슈퍼 테스트 == 2015년 9월 11일 슈퍼 테스트 일정이 공지되었다. 9월 22일 화요일 11시, 슈퍼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패치 버전이 0.4.1.1이 아닌 0.4.1로 시작한다. 0.4.1.1패치는 구축함 집중방호구역 데미지 가중치 삭제 등의 많은 밸런스 패치를 포함한 패치인데, 그렇게 부르짖던 최신버전도 아닌 셈이다. 또한 기존에는 클로즈 베타 기간에 획득한 '''모든''' 경험치와 크레딧을 보상해준다고 했으나 오픈베타 당일 공지로 보상을 '''1/3'''수준으로 후려쳐버려 유저들의 반발을 사는 중이다. 요약하자면 골쉽 하나 던져주고 말 바꾸면서 경험치와 크레딧은 최대 30% 수준만 보상해주겠다는 것. 초반 동접은 클베 초창기의 1/3수준으로 쭈그러들었다. 베타 유저 대다수가 타섭으로 떠나는 결정적인 악수로 평가되어 빙 돌려치는 서버통합이 목적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사고 있다. 뒤늦게 대응을 시작한 워게이밍 코리아는 조정안을 내놓겠다고 공지했다. 9월 23일, 월드 오브 워쉽의 홈페이지에 최초 약속한 보상 기준은 지켜져야 마땅하기에, 지급된 보상을 조정하기로 결정하였고, 이번 주 안으로 최초 공지한 바와 같이 경험치 및 크레딧 전량이 재지급 될 예정이라고 했다. 9월 26일부터 9월 29일까지 [[추석]] 이벤트가 실시되었다. 별 건 없고 상점 할인과 첫승시 [[경험치]] 3배. 10월 1일부터 슈퍼 테스트 기념 이벤트가 실시되었다. 이후 워쉽의 서비스는 한마디로 전형적인 [[없데이트]]의 정석을 밟았다. 버전 업데이트는 무기한 지연되었고 일부 유저는 정식 서비스가 아닌 슈퍼테스트이기 때문에 문제가 아니라고 워코를 변호했으나 본질적인 문제는 유저에게 이에 대한 어떠한 안내와 공지가 '''전혀''' 제공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었다. 실제로 공식 홈페이지, 공식 한국 게시판, 공식 블로그 등 모든 대화 창구에 몇 달간 이 상황에 대한 게시글은 전무했다. 홈페이지는 15년 11월 9일 0.5.1 '업데이트 미리보기' 공지 이후, 해외 서버에서 수십차례의 메이저, 마이너 업데이트를 거치도록 0.4.1 버전에 머물렀다. 3. 공식 게시판에서는 GM이 15년 12월 18일 출척체크 이벤트 당첨자 발표를 한 이후 유저간의 분쟁과 욕설, 특정 플레이어의 이름 공개(팀킬왕XXX 등) 등 과거 즉각 삭제하던 게시물에도 전혀 반응하지 않고 게시판을 방치했다. 이와 같이 한국 서버에서 철저하게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있는 현 상황은 0.5.1 업데이트 예고 공지를 하던 당시의 제작진도 예상하지 못한 사태가 발생하였음을 의미한다. 업데이트 지연은 기술적 문제일 수 있으나,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철저하게 방치하는 것까지 슈퍼테스트의 일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즉, 워코가 모든 대화 수단을 닫고 게시판 관리까지 포기한 것을 볼 때 셧다운제 등 한국만이 요구하는 기술적 문제의 해결보다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있으며, 슈퍼 테스트 후 정식 서비스가 이루어질지 의심하는 유저가 많아졌다. 2016년 1월 22일자 공지로 약관이 변경된다는 것을 보고 '정식오픈 or 서비스 종료 및 서버 통합 문제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아무일도 없었다. 4월 15일 의문의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총용량은 약4.8기가였으며 실제 인게임에서는 버전업은 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해당일 주말 유저수가 100명안쪽으로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